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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도쿄서 부담스러운 한일전

  • [데일리안] 입력 2020.01.14 10:46
  • 수정 2020.01.14 10:46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국제배구연맹, 올림픽 조 편성 발표

한국, 일본-세르비아-브라질-도미니카-케냐와 A조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일본과 A조에 편성됐다. ⓒ 뉴시스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일본과 A조에 편성됐다. ⓒ 뉴시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일본과 충돌한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13일(한국시각)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각국 배구협회에 조 편성 결과를 전달했다.


‘에이스’ 김연경이 버틴 한국(세계랭킹 9위)은 개최국 일본(7위)을 비롯해 세르비아(3위), 브라질(4위), 도미니카공화국(10위), 케냐(공동 19위)와 A조에 속했다.


일본과의 대결이 최대 고비다. 최약체 케냐가 전패한다고 전제했을 때, 객관적인 전력상 승리가 어려운 세르비아-브라질 외 일본과 도미니카공화국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일본에서 한일전을 치러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중국(1위)-미국(2위)-러시아(5위)-이탈리아(8위), 아르헨티나(11위), 터키(12위)의 B조에 편성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전날 태국서 귀국한 김연경도 조 편성에 대해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은 2개 조로 나눠 풀리그로 예선을 치러 A,B조 상위 4개팀이 8강에 오른다. 각 조 1위가 다른 조 4위, 2위가 다른 조 3위와 맞붙는 크로스 토너먼트로 4강 진출팀을 결정한다.


2012 런던올림픽 4위, 2016 리우올림픽 5위에 오른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동메달) 이후 44년 만에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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