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으로 완성하는 페스티벌 립 메이크업
입력 2019.06.27 10:10
수정 2019.06.27 10:11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가 여름 페스티벌 시즌에 맞춰 ‘시선강탈 페스티벌 립 메이크업’을 아이템을 소개한다.
쓰리(THREE)가 제안하는 아이템은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으로, 풍부한 반짝임이 입술에 활력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은 사용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독으로 사용 시 비를 머금은 듯 청초하고 맑은 발색을 자랑하며, 여러 립제품과 함께 레이어링 시 전혀 다른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쓰리(THREE)는 페스티벌에서 한눈에 시선을 끄는 립 메이크업 방법으로 매트 립스틱과의 레이어링을 제안했다.
비슷한 컬러의 THREE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을 바른 뒤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을 덧발라주면 투명하고 메탈릭한 베일을 덮은 듯 화려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력까지 높일 수 있다.
쓰리(THREE) 관계자는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은 입술의 수분량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을 즐길 수 있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과도 레이어드해 사용하면 나만의 페스티벌 립메이크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