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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번리 ‘역대 9번째 1000실점’

김윤일 기자
입력 2019.04.23 09:46 수정 2019.04.23 09:46
첼시 vs 번리.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번리.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번리 팩트리뷰

- 첼시는 글렌 호들 감독 체제였던 1994년 맨유와의 박싱데이 패배 이후 월요일(현지시각)에 열린 리그 홈경기서 20경기 연속 무패(15승 5무) 중이다.

- 번리는 지난 시즌 첼시 원정 3-2 승리 이후 ‘빅6’와의 리그 원정 11경기서 승리가 없다. 5무 6패.

- 첼시는 2011년 5월 뉴캐슬전 이후 스탬포드 브리지서 처음으로 세트피스로 2골을 내줬다.

- 제프 헨드릭스의 선제골로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9번째로 통산 1000실점 했다.

- 에덴 아자르는 시즌 13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그가 지난 세 시즌간 기록했던 도움 숫자(12개)보다 많다.

- 은골로 캉테는 이번 시즌 리그 34경기서 4득점했다. 그는 이전 106경기서 3골을 넣었다.

- 애쉴리 반스는 시즌 11호골을 성공시켰다. 2014-15시즌 대니 잉스와 함께 번리 구단 EPL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이다.

- 곤살로 이과인은 11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시즌 AC 밀란서 6골, 첼시서 4골을 넣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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