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대학생 때 80kg 육박, 다이어트는 숙명"
입력 2019.03.12 15:04
수정 2019.03.12 15:04

배우 박솔미의 체중이 한때 80kg에 육박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박솔미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DJ로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김태균은 "출산 후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것 같다"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물었다.
이에 박솔미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 고등학생, 대학생 때는 80kg에 육박했다"면서 "다이어트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