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켓 든 야3당...'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하라'
입력 2018.12.27 14:21
수정 2018.12.27 14:23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야3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을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야3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을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