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수원과학대학교와 항공산업인력 양성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입력 2018.11.29 11:19
수정 2018.11.29 11:25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에 따른 원활한 인력 수급 및 우수자원 확보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8일 경기도 수원과학대학교에서 박철수 수원과학대 총장과 항공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항공
제주항공(대표 이석주)은 수원과학대학교(총장 박철수)와 항공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와 교육 실습을 지원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과 수원과학대학교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학생·교수·임직원 등의 인적교류와 항공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실습 및 시설 활용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수원과학대학교와 항공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통해 제주항공의 인재상에 맞는 사전교육을 받은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계획에 따라 올해 39대까지 기단을 확대할 계획으로 내년 이후에도 공격적인 항공기 도입을 통해 ‘대형LCC’에 걸맞는 중견 국적항공사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