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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넣은 야노시호, 결혼 전 미끈 '섹시의 절정'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8.07.26 00:50
수정 2018.07.26 07:11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본 톱모델 시절 뽐낸 늘씬한 각선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야노시호는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2007년 2월 일본 여성패션 전문지 BOAO 표지 촬영을 통해 망토 모양의 상의와 짧은 하의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일본 유명모델 출신으로 1994년 17살 때 CF를 통해 데뷔했다.

173cm의 큰 키와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와 여신급 외모로 추성훈과 결혼한 2009년 10월(도쿄 비공개 결혼식) 당시에도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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