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인 줄’ 현아, 살색 수영복 눈길
입력 2018.06.11 07:35
수정 2018.06.11 07:35
가수 현아가 이기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현아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의 우먼스 캠페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최근 푸마가 공개한 현아의 화보와 영상에는 편안하고 풋풋한 캐주얼한 룩에서부터 '패왕색'이라는 애칭다운 섹시하고 당당한 모습까지 상반된 두 콘셉트가 담겼다. 공개된 화보 속 현아는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아이돌다운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현아와 푸마가 함께한 화보와 티저 영상은 푸마 코리아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