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벌써 출산 임박…임신 9개월 '근황'
입력 2018.05.17 10:33
수정 2018.05.17 14:59
배우 추자현이 임신 9개월 차인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당신이야말로 내 최고의 선물"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과 우효광은 따뜻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전히 우블리의 매력을 뿜고 있는 우효광과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우효광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웨이보를 통해 "당신이 곧 내 최고의 선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2012년 중국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 결혼,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