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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같은 일상의 아우라 ‘눈길’... 신부 한채아의 지극히 평범한 모습 ‘화제’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5.06 00:14 수정 2018.05.06 16:56
ⓒ사진=한채아 SNS 캡쳐 ⓒ사진=한채아 SNS 캡쳐

‘차세찌의 신부’ 한채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19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한채아’가 등극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한채아가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보도되며 팬들의 궁금증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그녀의 평범한 일상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게시판 속 사진은 한채아가 최근 자신의 SNS에 게재한 일상의 모습으로, 편안한 차림이지만 하얗고 뽀얀 피부와 나이를 잊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본명이 김경하로 알려진 한채아는 2006년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부산 출생이지만 깁태희와 함께 일명 울산 5대 미녀 중 하나로 손꼽히며 울산에서 성장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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