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유인나, 황정음과 비키니 몸매 과시하던 시절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4.16 00:21 수정 2018.04.16 19:34
ⓒMBC 방송화면 캡쳐 ⓒMBC 방송화면 캡쳐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선다방' 에 출연한 유인나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과거 MBC '지붕뚫고 하이킥'의 늘씬 미녀들, 황정음과 유인나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정음과 유인나는 과거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줄리엔 강, 광수와 함께 실내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각 검정 비키니와 핑크색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황정음과 유인나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모델 출신의 줄리엔 강 역시 완벽한 모습으로 수영장 아주머니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수영장신 촬영을 앞두고 젊은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선다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