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키프클랜, 생일파티하는 모습은 귀여운 고교생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4.07 00:47 수정 2018.04.07 12:50
ⓒ키프클랜 사회관계망서비스 ⓒ키프클랜 사회관계망서비스

래퍼 김하온이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순수한 고등학생의 반전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온은 자신이 속한 힙합 크루 키프클랜 동료들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흥겹게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힙합 크루 키프클랜은 3월에만 세 번의 생일 파티를 가졌으며, 평소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서로의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온은 방송 촬영을 인연으로 키프클랜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스럼없는 성격으로 크루원들과 빠른 시간에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연서, 김하온 등이 속한 힙합 크루 키프클랜 뿐 만 아니라 작년 3월에 생일을 맞은 크루의 멤버에는 연자민 김윤호와 에이몬드 방재민, 메이어수 임수가 있다.

한 영상에서 연자민 리더 김윤호는 “7천 원짜리 비싼 음식을 시켰다”고 말하며 고등학생들의 순수한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온은 나이에 맞지 않는 깊이 있는 가사와 뛰어난 랩 실력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