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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선정성 논란 야기한 방송 "안방극장에서 저게 가능?"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4.06 00:10 수정 2018.04.06 22:36
ⓒSBS 방송화면 캡쳐 ⓒSBS 방송화면 캡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모델 한혜진의 과거 선정성으로 논란을 빚었던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나 혼자 산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한혜진의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 한혜진은 장기자랑으로 1분 안에 옷 갈아입기를 시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스튜디오에 마련된 탈의실에 들어간 한혜진은 그 안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탈의실은 1분 뒤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아찔한 구조였다. 당당한 모델 워킹으로 탈의실에 들어간 한혜진은 탈의를 시작했고 옷을 벗었다.

이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한혜진의가슴과 엉덩이 굴곡 실루엣에 출연진들 또한 민망해했고 방송 후 한 차례 선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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