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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비비안, 모두를 숨막히게 하는 몸매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4.05 00:38 수정 2018.04.05 11:09
ⓒ배럴 제공 ⓒ배럴 제공

보라카이 폐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리와 비비안의 보라카이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보라카이 폐쇄'가 올랐다. 이날 필리핀 정부가 환경 보호를 이유로 보라카이 폐쇄를 선언한 것. 이와 관련해 유리와 비비안의 보라카이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유리와 비비안은 과거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유리와 비비안은 청량감 넘치는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쉬가드와 타이트한 숏 팬츠를 매칭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보라카이라는 이국적인 배경과 두 사람의 청량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촌지간인 유리와 비비안은 보라카이 화보 촬영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화보 촬영내내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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