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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드라마 '라스트' 키스신 화제 "이하늬 시청금지"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4.03 00:30
수정 2018.04.03 19:43
ⓒJTBC 방송화면 캡쳐

구재이와 윤계상이 과거 드라마에서 진한 멜로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구재이'가 오른 가운데 구재이가 과거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멜로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구재이는 과거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에 출연한바 있다.

극 중 윤계상은 전직 펀드매니저 장태호로, 구재이는 큰 야망을 가진 대기업 커리어우먼 윤정민 역으로 분했다.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 할 만큼 깊은 연인 관계를 연기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구재이는 장관을 이루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근사한 키스를 나누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심장을 떨리게 하는 상황. 금방이라도 눈에선 꿀이 떨어지고 행복이 넘칠 듯한 두 남녀의 모습은 질투심을 넘어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진 구재이는 3일 활동 복귀를 선언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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