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피 2491.75(33.64p↓)…외인·기관 동반 ‘팔자’
입력 2018.02.05 15:38
수정 2018.02.05 15:39
5일 코스피가 전일보다 33.64p(1.33%) 내린 2491.75로 거래를 끝냈다.ⓒ게티이미지
5일 코스피가 전일보다 33.64p(1.33%) 내린 2491.75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개인이 4821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45억원, 480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권들은 대체로 보합세였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46% 오른 23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2.77%), 현대차(-2.15%), 포스코(-0.52%), 네이버(-2.87%), LG화학(-2.62%) 등은 하락세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났다. 음식료업(-2.19%), 섬유의복(-2.73%), 종이목재(-1.29%), 화학(-1.89%), 의약품(-3.70%), 비금속광물(-2.61%), 철강금속(-0.97%) 등이 전날보다 하락한채 장을 마쳤다.
코스닥도 전일보다 41.25p(4.59%) 내린 858.22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인이 256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56억원, 229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가 내려갔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90원 오른 108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