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크러쉬와 함께 스웩 넘치는 조합
입력 2017.11.07 19:00
수정 2017.11.07 22:06
7일 오후 블락비가 신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지코와 크러쉬의 훈훈한 조합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가수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러쉬와 지코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크러쉬는 연갈색 코듀로이 셔츠에 카모플라쥬 바지를 코디했다. 이어 지코는 하얀 조끼에 카키색 티를 입고 체크무늬 바지를 매치했다. 특히 안경을 살짝 내리며 독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코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블락비의 미니앨범 '몽타주'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