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퇴폐적 섹시미 '의외의 볼륨감'
입력 2017.11.07 06:19
수정 2017.11.07 07:45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화보에서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패션잡지 슈어는 과거 써니의 발리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써니는 풀장에 누워 나른한 오후를 만끽하는 모습과 수영장 신 등 숨겨진 매력을 뽐냈다.
써니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없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써니는 감춰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