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UFC 옥타곤걸 강예빈 "덥다 지치지 않도록"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9.11 00:02
수정 2017.09.11 00:02
강예빈 인형 같은 미모. ⓒ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의 인형 같은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강예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덥다. 지치지 않도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예빈은 어깨선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UFC 옥타곤 걸 출신으로 키 170cm, 체중 49kg의 늘씬한 모델급 체형을 자랑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