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을 70대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입력 2017.08.20 14:29
수정 2017.08.20 14:33
경찰, 탐문수사 벌인 끝에 피의자로부터 자백 받아내
한동네에 사는 70대 할머니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자료사진) ⓒ 연합뉴스
경찰, 탐문수사 벌인 끝에 피의자로부터 자백 받아내
한동네에 사는 70대 할머니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0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77살 A 할머니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박모(3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 씨는 지난 15일 전남 신안군 A 씨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려다, A 씨가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자 얼굴을 수건으로 눌러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탐분수사를 벌인 끝에 A 씨와 같은 마을에 사는 박 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지목했고, 박 씨로부터 자백을 받아내 긴급체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