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인 줄’ 샤라포바, 살색 수영복 눈길
입력 2017.07.26 00:06
수정 2017.07.26 00:07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의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샤라포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라포바는 살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다소 어두운 곳에서 드러난 샤라포바의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샤라포바는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윔블던 출전을 포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