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질끈 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입력 2017.03.20 16:38
수정 2017.03.20 16:3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둘러싸여 생각에 잠겨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둘러싸여 생각에 잠겨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둘러싸여 생각에 잠겨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둘러싸여 생각에 잠겨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