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락말락’ 최설화, 불금 보내는 방법
입력 2017.03.18 00:01
수정 2017.03.1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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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투를 해 화제를 모은 최설화의 과거 사진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머슬퀸’ 최설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을 뜨겁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불금을 바디체크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설화는 체육관에서 흰색 티와 핑크색 핫팬츠를 입고 바디체크를 하고 있다. 특히 흰 티셔츠를 들어 올리자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골반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설화는 지난 16일 서울삼성의 홈경기에 나서 시투를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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