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일본 팬미팅 성료…심쿵 '남친종합선물세트'
입력 2017.02.03 09:08
수정 2017.02.03 09:09
한류스타 배우 이종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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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우 이종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종석은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시티대홀(Omiya Sonic City Hall)에서 열린 팬미팅 '버라이어티'(2017 LEE JONG SUK FANMEETING 'VARIETY' in JAPAN)를 성황리에 마쳤다.
4개월 만의 앙코르 팬미팅이었다. 지난해 9월 말 진행된 일본 팬미팅 때도 목표 인원 3000명의 세 배에 달하는 800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이번 팬미팅은 양일간 2500명씩 총 5000명으로 티켓 규모를 키웠으나 평일임에도 또 한 번 전석 매진됐다.
이종석은 기존 행사와는 다른 콘셉트의 무대 구성과 다양한 코너를 꼼꼼히 챙기며 객석을 열광하게 했다.
"사랑해요"라는 첫인사와 함께 리프트를 타고 무대에 등장한 그는 영화 'V.I.P(감독:박훈정)' 촬영을 최근 마쳤고,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 일정을 곧 시작한다는 소식 등 근황을 알렸다.
이어 댄스 타임, 백허그, 1분간 허그타임, 셀카 찍기, 커플 목도리하고 손잡기 등 팬들 소원을 들어줬다. 또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꽃다발과 초콜릿을 선물했다.
이종석은 또 '키스 미(KISS ME)', '피노키오', '너 사용법', '꺼내먹어요',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다 줄거야' 등 노래 6곡을 부르기도 했다.
'2016 MBC 연기대상' 대상을 품에 안은 이종석의 주연작 'W'는 일본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CS 위성극장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소속사는 "20대 남자배우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만찢남' 이종석 열풍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로 뻗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