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원맨쇼 '김과장', 4회 만에 '사임당' 제쳐
입력 2017.02.03 08:37
수정 2017.02.03 08:39
남궁민 주연의 KBS2 수목극 '김과장'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올라섰다.KBS2 '김과장' 화면 캡처
남궁민 주연의 KBS2 수목극 '김과장'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올라섰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김과장' 4회는 시청률 13.8%(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김과장'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12.3%)와 MBC '미씽나인'(4.8%)을 제치고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과장'은 이영애의 복귀작 '사임당, 빛의 일기'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의미를 더한다. '김과장'은 남궁민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매회 웃음을 선사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반면 '사임당'은 이영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첫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0억대의 제작비를 들인 사전 제작 드라마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