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그것만이 내 세상' 주연, JK필름과 호흡
입력 2017.02.01 12:08
수정 2017.02.01 12:10
배우 이병헌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출연을 확정했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출연을 확정했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복싱선수 형과 지체 장애가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동생이 엄마를 통해 화해하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역린'(2014) 시나리오를 쓴 최성현 감독의 감독 데뷔작이다.
이병헌은 이 작품에서 복싱선수 조하를 연기한다. 동생 진태 역은 박정민이 맡았다.
영화 '국제시장', '히말라야', '공조' 등을 만든 JK필름과 '흥행보증수표' 이병헌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께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