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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측 "욕설 논란, 실수…진심으로 사과"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1.19 17:14
수정 2017.01.19 17:18
가수 서인영 측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 욕설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JTBC

가수 서인영 측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우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이 어떤 상대에게 욕설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관계자가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욕설 논란을 사과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에는 '서인영 욕설'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나돌았다. 영상을 올린 익명의 제보자는 자신이 제작진 중 한 명이라고 주장하며 서인영이 '님과 함께2' 제작진 스태프에게 촬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욕설을 내뱉었다고 강조했다.

이 제보자는 서인영이 두바이 촬영을 떠나기 전부터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을 일등석으로 바꿔 달라고 요구했으며, 현지에 도착해서도 고급 호텔을 원했다고 주장했다. 또 서인영에게 촬영일정을 미리 알렸음에도 스케줄이 힘들다고 투정하며 촬영 때마다 지각했다고 지적했다.

전날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합류 2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돌연 하차하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의구심을 샀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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