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수경 솔직 고백 "늙는 게 무섭고 싫어"
입력 2016.12.03 08:06
수정 2016.12.03 08:53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이수경이 피터팬 증후군을 고백했다. MBC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수경의 피터팬 증후군이 화제다.
이수경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피터팬 증후군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수경은 "늙는 게 무섭고 싫다"면서 "어렸을 때 상황을 계속 반복하고 싶고 그게 너무 즐겁다. 제 기억 속에 행복했던 때라 그걸 계속 반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경은 이날 민낯으로 거리를 다니는가하면, 문방구에서 추억의 포켓 유머집을 고르고 장난감 코너를 서성이는 등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