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대통령 길라임 언급 "곡 써야 하는데 웃겨서..."
입력 2016.11.24 08:12
수정 2016.11.24 08:13
김형석의 대통령 길라임 논란을 언급했다. ⓒ 데일리안
작곡가 김형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 사용 논란'을 언급해 화제다.
김형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발라드곡 써야 하는데 웃겨서 못 쓰겠다. 젠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대사가 적힌 하지원(길라임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형석은 이 사진에 "하아..."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최근 JTBC는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