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우종 발끈 "보급형 전현무? 내가 형인데..."
입력 2016.11.24 07:38
수정 2016.11.24 07:39
라디오스타 조우종이 제2의 전현무라는 수식어에 불만을 드러냈다. 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조우종의 거침없는 입담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조우종은 과거 "저는 끝까지 남아 KBS 사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선언한 바 있지만, 최근 프리 선운 후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며 자유로운 몸이 됐다. 이에 대해 그는 "그때는 경솔했다"며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그러면서 제2의 전현무, 보급형 전현무라는 MC들의 발언에 발끈했다. 조우종은 "나이도 많고 KBS 입사도 선배"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날 방송은 조우종이 프리 선언 후 첫 방송 나들이었다. 조우종은 다양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