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근황, 블랙 비키니 '아슬아슬'
입력 2016.10.18 00:10
수정 2016.10.18 00:10
배우 황정음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블랙 비키니를 입은 모습으로, 보일락 말락 아슬아슬한 자태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 씨와 함께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