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명 탄 공군 헬기 비상착륙...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06.28 20:16
수정 2016.06.28 20:16
외관상 파손 없어
28일 오후 4시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 용두리의 한 옥수수밭에 청주공항 공군기지 소속 시누크(HH-47) 헬기가 기체 이상으로 비상착륙했다.
헬기에는 조종사 2명과 영관급 장교, 병사 등 32명이 타고 있었다. 헬기는 다행히 외관상 파손이 없었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이 헬기는 전남 고흥군 나로호 우주센터를 견학하고 청주공항으로 귀대하다가 기체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