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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창립 포럼서 "매출채권보험 규모 4배 늘려야" 주장

배근미 기자
입력 2016.04.28 15:47
수정 2016.04.28 16:16

28일, "매출채권보험사업 발전 방안 모색" 창립 40주년 기념 포럼 개최

공적보험인 매출채권보험의 시장규모를 4배 이상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마련된 "매출채권보험사업 발전 방안" 모색 포럼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보험연구원 최창희 박사는 "보험가입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률이 전체 중소기업 대비 13.6%p 높게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최 박사는 또 "매출채권보험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65조원 규모의 적정 시장 규모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이날 '세계 신용보험시장의 동향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율러허미스 코리아 류남훈 지사장은 "100여년 전통의 유럽 보험사도 초기에는 정부 주도의 공적보험으로 출범해 현재의 매출채권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 역시 매출채권보험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중소기업 전문기관인 신보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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