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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시즌2' 천이슬, 스쿼트 열심히 한 이유는?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3 13:26
수정 2016.04.03 13:27
천이슬.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배우 천이슬이 스쿼트를 열심히 한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는 머슬퀸 자매 특집 '몬스터 추격 레이스-더 체이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이슬은 "예전에 제가 심으뜸 씨와 엉덩이 비교를 당해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라며 "그 후에 스쿼트를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천이슬은 "지고 싶지 않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천이슬 너무 예뻐" "항상 응원한다" "천이슬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출발 드림팀은 톱스타와 막강 대결상대가 펼치는 뜨거운 한판 승부를 통해 건강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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