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찔한 손목 강타, 검진 결과는?
입력 2016.03.25 17:07
수정 2016.03.25 17:09
이용규 손목 강타,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
이용규 사구. 중계화면 캡처
경기 도중 상대 투수의 공에 맞아 교체 아웃된 한화 이용규가 다행히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규는 25일 대전구장서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kt 투수 김사율이 던진 공에 왼쪽 손목을 맞은 뒤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의료진이 긴급 투입됐고, 교체 아웃된 이용규는 아이싱을 한 뒤 병원으로 이동했다.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용규는 인근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치료를 마친 이용규는 일단 휴식이 주어지게 돼 26일 광주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동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