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차지연, 연하남 윤은채 프러포즈에 "욕하면서 울었다"
입력 2016.02.24 07:35
수정 2016.02.24 13:41
'택시' 차지연이 남편 윤은채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tvN 방송 캡처.
‘택시’ 차지연이 남편 윤은채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차지연은 “프러포즈를 받을 때 동료들이 꽃을 한송이 씩 들고 있고 그 사이에서 남편이 꽃다발하고 반지를 들고 나오더라. 너무 좋아서 욕하면서 울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은채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채는 "차지연이 몸이 아팠을 때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후배가 아닌 남자에 대한 관심인데?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감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마음을 느껴갈 때 아내가 '나랑 어디까지 생각하냐'고 물어보더라. 그 말을 듣자마자 내가 이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