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쌍문동 팬 사인회 '인산인해'
입력 2016.02.16 00:31
수정 2016.02.16 05:15
응답하라 1988 ⓒ tvN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이 팬 사인회를 열었다.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들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사인회에 참석한 혜리, 류준열, 고경표, 이동휘, 박보검, 안재홍, 최성원, 이민지, 이세영은 극 중 입고 나왔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tvN 관계자는 "시간 관계상 선착순 100명만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미 100명이 채워졌음에도 '응답하라 1988'의 배우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아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사인회는 방송 시작 전 출연진이 시청률 18% 넘으면 전원이 팬 사인회를 열겠다고 한 공약에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