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악플러와 봉사 활동 '훈훈'
입력 2016.01.05 10:18
수정 2016.01.05 10:19
박해진. SBS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처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악플러와 봉사 활동 '훈훈'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박해진의 선행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박해진은 지난 2014년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 활동에 나선 바 있다.
박해진은 지난 2014년 11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겼던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 후,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하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박해진은 비오는 쌀쌀한 날씨 속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등을 나눠 주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박해진과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5시간 동안 총 1600여장의 연탄을 운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