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역대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
입력 2016.01.05 10:30
수정 2016.01.05 10:30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역대 tvN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tvN '치즈인더트랩' 화면 캡처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역대 tvN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치즈인더트랩' 측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치즈인더트랩'은 평균 시청률 3.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은 4.1%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 평균 2.3%로 동시간대 1위를 나타내며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명의 웹툰을 브라운관으로 옮긴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대학 선배 유정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다.
박해진 김고은 이성경 서강준 남주혁 박민지 등이 출연한다. '커피 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 등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하고 케이블채널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를 만든 에이트웍스가 제작을 맡았다.
4일 첫 방송된 '치즈인더트랩'에서는 홍설(김고은)과 유정(박해진)의 첫 만남과 대학생활이 그려졌다.
미스터리하면서도 이중성을 지닌 유정과 얽히면서 홍설은 휴학을 하지만 전액 장학금을 받고 복학한다. 홍설은 유정을 피하려 애를 쓰지만 유정과 자꾸만 마주치면서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했다.
누리꾼들은 원작 웹툰과 드라마 캐릭터를 비교하며 온라인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