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화랑: 더비기닝' 출연
입력 2016.01.05 09:42
수정 2016.12.19 10:38
배우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가 KBS2 사극 '화랑: 더 비기닝'에 출연한다.ⓒ키이스트/SM엔터테인먼트/스타제국
배우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가 KBS2 사극 '화랑: 더 비기닝'에 출연한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다.
지난해 '그녀를 예뻤다'를 통해 '지부편 앓이'를 몰고온 박서준은 이름도, 골품도 없는 천민 출신이지만 이후 전설적인 화랑으로 거듭나는 선우랑 역을 맡았다. 박서준은 강한 남성미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박형식은 삼맥종(진흥왕)으로 분한다. 자객을 피해 얼굴 없는 왕으로 떠돌다가 어머니 지소태후가 창설한 화랑으로 잠입, 점차 성장하는 인물이다.
고아라는 선우랑과 삼맥종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아로로 분한다.
'화랑: 더 비기닝'은 100% 사전제작되며 캐스팅 초기부터 중국판 넷플릭스로 알려진 미디어그룹 LETV에 최고 수준 금액으로 선판매됐다.
드라마는 '왕의 얼굴',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등을 만든 윤성식 PD가 연출하고 KBS 드라마 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연애', '영덕 우먼스 씨름단', '동화처럼'의 신예 박은영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상반기 촬영을 시작해 7, 8월께 국내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