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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국주 “민경훈과 우결 나오고 싶다”

이현 넷포터
입력 2015.12.24 11:58
수정 2015.12.24 11:58

‘라스’ 이국주 “민경훈과 우결 나오고 싶다”

‘라스’ 이국주 민경훈. MBC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국주가 민경훈에 대한 사심을 내비쳤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네 남녀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국주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이제 거의 다 알더라. 작가들도 알더라. 민경훈 씨를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하고 있는 라디오에 고정이다. 원래 고정 게스트를 하실 분이 아닌데 내가 붙잡고 있다. 알면 알수록 점점 좋다. 어차피 내 남자가 안 될 거라면 ‘우리 결혼했어요’에 같이 나오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민경훈이 요즘 약간 탈모가 진행되는 낌새가 있는데 아느냐”고 물었고 이국주는 “모자를 쓰고 있어서 몰랐다”고 답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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