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 허원제 방통위 상임위원직 사의 표명
입력 2015.12.21 17:43
수정 2015.12.21 17:45
허원제 상임위원 ⓒ방통위
허원제 상임위원은 21일 방통위 상임위원직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며 “박근혜 정부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가올 총선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 위원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라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기조가 21세기 대한민국 선진화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심과 항심, 하심을 바탕으로 항상 민의를 존중하고 받드는 참된 의회인상을 추구하도록 노력하겠다.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허원제 상임위원은 KBS, SBS 보도국 기자 출신으로 제 18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부산진구갑)을 지냈다. 지난해 3월부터 방통위 상임위원을 지냈으며 지난 10월까지 부위원장직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