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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7호기 B737-800 항공기 신규 도입

윤수경 기자
입력 2015.10.22 11:07
수정 2015.10.22 11:07

22일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연말까지 2대 추가 도입 예정

진에어는 21일 B737-800 1대를 진에어의 17호기로 신규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17호기와 동일한 기종인 진에어 14호기 B737-800 항공기. ⓒ진에어

진에어는 21일 B737-800 1대를 진에어의 17호기로 신규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B737-800 항공기는 189석 규모로, 미국 보잉사가 생산한 '기령 0년'의 신규 제작 항공기다.

진에어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생산 항공기를 연속 도입하고 있으며, 새로 도입한 항공기에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해 기존 항공기보다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미 다른 LCC(저비용항공사) 대비 가장 많은 신규 생산 항공기(3대)를 도입 및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도 타사 대비 차별화된 안전과 이용 경험을 얻고 있다"며 "29일에도 동일한 B737-800 신규 생산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기령 0년' 항공기 도입으로 업계 항공기 체질 개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입으로 진에어는 국내 LCC 중 유일한 중대형 항공기 B777-200ER 2대와 B737-800 15대 등 총 17대를 보유하게 됐으며, 10월 중 B737-800 1대, 12월 중 B777-200ER 1대를 추가 도입해 연말까지 총 19대의 항공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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