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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입대 "일본전 빠던? 의도하지 않았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3 15:21
수정 2015.11.23 15:44

오재원 입대 "일본전 빠던? 의도하지 않았다”

홈런성 타구를 날린 뒤 아쉬워하는 오재원. SBS 중계 화면 캡처

‘2015 WBSC 프리미어12’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오재원이 23일 입소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오재원은 이날 입소를 앞두고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진행자 한수진은 오재원에게 일본전에서 나왔던 배트 던지기(일명 ‘빠던’)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질문을 던졌다.

그는 “빠던의 진실이 궁금하다”며 “베트 던지기를 보란 듯이 의도적으로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물었다.

이에 오재원은 “그건 솔직히 말이 안 된다”며 “공 날아가는 각은 홈런인데 약간 손이 울려 끝까지 역 반동을 주려고 힘껏 돌린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정말 공에 실어서 보낸다고 생각하고 친 것이지 (일본 더그아웃 쪽으로 던진 것이)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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