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도 놀란 박병호 홈런 “미네소타로 날렸다”
입력 2015.11.23 14:41
수정 2015.11.23 14:41
'Cut4' 코너 통해 박병호 초대형 홈런 재조명
박병호의 초대형 홈런에 메이저리그도 깜짝 놀랐다. ⓒ 연합뉴스
프리미어12 결승전서 초대형 홈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서도 주목받고 있다.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명장면들을 모아놓는 'Cut4' 코너를 통해 박병호의 홈런을 재조명했다. 'Cut4'에서는 메이저리그 외에 KBO리그,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독특하거나 멋진 장면들을 소개하곤 한다.
"박병호가 공을 미네소타로 날렸다"라고 소개된 영상에서는 "프리미어12 대회를 포함, 2015년 도쿄돔에서 가장 멀리 날아간 홈런이다. 어디에 떨어졌는지 보이지도 않는다"는 설명이 뒷받침 되어있다.
최근 포스팅에 이름을 올렸던 박병호는 한국인 야수 중 역대 최고액인 1285만 달러(약 150억 6400만 원)를 이끌어냈다. 앞으로 박병호는 에이전트와 함께 미네소타와 본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