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엠블랙 지오에 반한 이유는
입력 2015.11.23 00:25
수정 2015.11.23 00:52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 데일리안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룹 엠블랙의 지오 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
차지연은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 뮤지컬 ‘서편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오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지연은 지오에 대해 “참 성실하다. 또 내가 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차지연은 지오의 연습 태도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차지연은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면 스케줄이 바빠 연습을 잘 못하는데 지오는 우리보다 더 자주 연습실에 온다”고 놀라워했다.
지오는 이에 대해 “앨범 준비 기간이라 바쁘지만, 첫 국내 뮤지컬을 하게 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감성 보컬 귀뚜라미를 제치고 17대 가왕에 등극햇다. 누리꾼들은 캣츠걸이 172cm의 장신인 데다, 마이크 잡는 법 등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차지연을 유력한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