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정려원, 병원서 한가운데서 쓰러졌다…무슨 일?
입력 2015.11.23 00:07
수정 2015.11.23 00:18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정려원이 병원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화앤담픽처스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정려원이 병원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정려원은 '풍선껌'에서 8년 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았다. 김행아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부모 때문에 종합병원, 피, 상처를 보면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인물이기도 하다.
정려원은 오는 23일 9회에서 공포증을 무릅쓰고 종합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하지만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핏기없이 하얗게 질려버린 얼굴로 심상치 않은 증세를 나타낸다.
급기야 정려원이 바닥에 병원 비품을 온몸으로 뒤집어쓴 상태로 기절해 있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정려원이 공포증에도 종합병원을 간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 측은 "정려원은 극 중 상황에 몰입해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며 "정려원의 연기 뒤에는 항상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캐릭터에 빠져들려고 하는 숨은 노력이 있다"고 전했다.
'풍선껌' 9회는 오는 23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