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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품은 이대호 인터뷰 “일본에 지고 싶지 않았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0 07:22
수정 2015.11.20 07:22

독 품은 이대호 인터뷰 “일본에 지고 싶지 않았다”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역전 결승타를 친 이대호. ⓒ 연합뉴스

역전 결승타의 주인공 이대호가 경기 후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9회초 이대호의 극적인 역전타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개막전 패배를 꼭 갚아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후배들이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찬스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게는 절대 지고 싶지 않았다”며 “일본을 이겨서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대호는 “솔직히 힘들다. 그러나 전투력으로 싸우겠다”며 “우승을 목표로 도쿄에 왔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일본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한국은 오는 21일 미국-멕시코 승자와 결승전을 벌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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