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보라카이·하노이·푸켓 노선 특가 판매
입력 2015.09.30 12:10
수정 2015.09.30 16:24
오는 12월 신규 취항 노선 대상 특가 판매 돌입
왕복 기준 하노이 25만4700원, 푸켓 26만2600원, 보라카이 32만8000원부터
진에어 동남아 신규 노선 예매 오픈 이벤트.
진에어가 오는 12월부터 취항하는 인천 출발 보라카이와 하노이, 푸켓 노선 예매를 시작했다.
진에어(대표 마원)는 오는 12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와 베트남 하노이, 태국 푸켓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취항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인천-보라카이(칼리보)와 인천-하노이 노선은 모두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12월1일부터 각 주7회 스케줄로 운항할 예정이다. 두 노선 모두 매일 오전에 인천을 출발해 정오를 전후해 현지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인천-푸켓은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12월2일부터 약 2주간 주6회 스케줄로 운항한 후 12월19일부터 주7회 스케줄로 증편 운항한다. 현지 시각 기준 인천에서 오후 5시45분에 출발해 푸켓에 밤 10시20분에 도착하고, 푸켓에서 밤 11시3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아침 7시1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 노선의 예매 오픈을 기념해 취항 기념 특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보라카이(칼리보), 하노이, 푸켓 각 노선의 취항 시부터 내년 3월26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을 오는 10월18일까지 특가 판매한다.
왕복 총액 최저 기준 △인천-하노이는 25만4700원(19만5000원, TAX 제외한 항공 운임) △인천-푸켓 26만2600원(20만90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32만8000원(30만원)부터다.
앞서 진에어는 지난 11일부터 △인천-다낭 노선을 23만4000원(18만5000원)부터 판매하는 특가 판매 이벤트를 시작한 바 있다.
더불어 프로모션 대상 노선 항공편을 우리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10%(최대 5만원)를 캐시백으로 받는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를 통틀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하반기 지속 도입하는 신규 제작 항공기와 LCC 업계 유일 중대형 항공기 도입 등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까지도 함께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