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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소송 패소, 정준하 출연료 발언 재조명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4 05:25 수정 2015.11.04 05:28
유재석의 출연료 미지급 소송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준하의 발언이 화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유재석 소송 패소, 정준하 출연료 발언 재조명

유재석 소송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준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재석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출연료에 대해 “유재석의 10분의 1이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재밌으려고 과장한 얘기”라며 “이제는 예전보다 조금 더 괜찮게 받는 편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준하는 “유재석은 (출연료가) 더 이상 갈 수가 없을 거다 아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6억원대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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